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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order to express the natural nature of the original soil and its unique texture, the artist creates the form of the work based on the traditional earthenware production method "Dodream." It carved patterns and patterns derived from nature into the soil with tools made by cutting wood and shaping it, which is an expression of the artist's imagination and his secret to combining soil and form. In addition, glaze obtained from years of research draws the soil, form, and light of the crop into perfect harmony.

이능호 작가의 삶은 흙에 있어선 고지식할 만큼 외길이다. 도예에 입문한 이래 우리나라 땅에서 나는 원토에 매료된 작가는 이 땅 여기저기에 숨어있는 원토를 찾아 직접 발품을 팔고, 흙을 발굴했다. 작가의 작업에 쓰이는 백토 또한 그가 양구지방에서 직접 퍼낸 흙이다. 원토의 본질을 살려내기 위해 작품에 최소한의 형태를 부여하고, 그 안에서 최대한의 질감을 표현하는 과정은 어느새 그의 작품 전반을 규정짖는 근간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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